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평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편의성 === UI 편의성이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우선 스킬 컷신을 포함한 각종 컷신, 스토리 애니메이션 등 건너뛸 수 있는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투 중에는 로딩이 없는 대신 다음 적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요구된다. 종일 오토를 돌려도 의미 없을 것이라는 호언장담은 이상한 의미로 지켜졌다. 오토 돌리기가 의미가 없으려면 유저가 몰입해서 게임하는 시간 동안 충분히 재화가 수급되고, 이에 하루종일 게임 켜놓고 노가다 할 필요를 없애는 게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각종 재화 드롭률을 심히 낮게 설정해놓아서 1주일 내내 파밍해도 장비 하나 건지기 힘들 정도인데, 덕분에 플레이어들을 무한 파밍 노가다로 뛰어들게 만들었다. 전투가 끝나고 던전을 탈출해도 캐릭터들의 체력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는다. 정확히는 던전 보스를 클리어하면 일정 비율의 체력이 차오르는 방식인데, 던전 클리어 시 체력이 너무 낮거나 아예 사망한 상태면 다음 던전 진입시 체력이 일부 깎이거나 바닥난 상태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골드를 소모해야 한다. 패치를 거듭하며 펫을 데려가면 펫 등급에 따라 최대 5, 10, 15, 20회의 자동 반복을 돌릴 수 있게 되었지만 45레벨이라는 상당히 높은 제한과 최대 20회라는 만족스럽지 않은 횟수가 지적된다. 또한 쫄작을 할 때 쫄을 직접 파티에 참가시켜 경험치를 얻을 필요 없이 전투에서 얻는 경험치를 마일리지로 쌓아 레벨업 재화인 시작의 펭귄을 주도록 바뀌어서 쫄작 편의성이 개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